여성 노린 강력범죄 “꼼짝마” …스마트도시 안전망 강화

앞으로 늦은 밤 귀가하는 여성과 혼자 사는 여성을 노린 강력범죄가 크게 줄고 여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이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. 국토교통부(장관 김현미)와 여성가족부(장관 이정옥)는 6월 23일(화) 귀갓길 여성과 혼자 사는 여성을 불안에 떨게 하는 강력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신속한 피해자 구조를 지원할 수 있도록,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과 지자체의 호신용 어플리케이션인 여성안심앱을 연계하는 ‘스마트도시 안전망 구축 … 여성 노린 강력범죄 “꼼짝마” …스마트도시 안전망 강화 계속 읽기